남아공 대통령 면박준 트럼프 '백인 학살' 사진…콩고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 중 "백인 학살설은 사실" 뉴스 기사가 담긴 인쇄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05.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 중 "백인 학살설은 사실" 뉴스 기사가 담긴 인쇄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05.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1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보낸 전세기를 타고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미국 버지니아주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남아공 출신 백인 가정 어린이들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중동 및 아시아 지역 난민들의 입국을 금지했던 도널드 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찰부 장관이 자국에서 백인 집단 학살이 벌어진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완전한 사실무근으로 실체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센조 음추누 경찰부 장관은 프리토리아에서 올해 1분기 범죄 통계를 발표하면서 "미국과 미국 국
[박정연 기자] 내전이 장기화되고 있는 남수단에서 유엔 평화유지군 내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캄보디아 출신 병사 2명이 숨졌다.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띠어 세이하 캄보디
글로벌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 구매전략팀의 유원재(39)씨는 올해 다섯 살인 딸을 키우는 동안 회사 동료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다. 몇 년 전 돌을 앞둔 딸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8개월 동안 육아 휴직을 다녀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업무